영종 로또 청약 가점 컷이 예상보다 낮은 이유 따져보니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영종이 참 매력적인데도, 참 이상하게 청약 시장에선 생각보다 가점 컷이 낮게 나오네요. 이번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된 단지들 결과 보셨나요? 로또 소리 들으면서 경쟁 치열할 줄 알았는데 실제 당첨 가점 보면 의외로 문턱이 낮더라고요. 이게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거든요. 근데 요즘 커뮤니티 분위기 보면 답이 좀 보이는 것 같아요. 일부 고가점자분들이 영종의 입지를 신형 아반떼의 2.0 엔진에 토션빔 조합처럼 내실이 부족하다고 깎아내리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입지가 실속 없다는 비웃음 섞인 여론이 도니까 정작 높은 점수 가진 분들이 통장 던지기를 주저하신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신형 아반떼도 실물 보러 가자는 분들이 줄을 잇는 것처럼 영종도 직접 와서 단지 환경이나 정주 여건 확인하신 분들은 생각이 완전히 다르시더라고요. 저도 영종힐스테이트 33평이 작년 11월에 최고 4.2억 찍고 최근 8월 24일에 6층이 3.5억까지 거래되는 거 보면서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이런 부정적 여론 덕분에 오히려 우리 같은 중저가점자들한테는 기회의 문이 열린 셈이죠. 하늘도시우미린1단지나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같은 1,6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이 버티고 있는 걸 보면 인프라는 계속 좋아질 텐데 말입니다. 남들 비웃을 때 냉정하게 수치 분석하고 내 가점에 맞는 전략 세운 사람이 결국 영종 입성에 성공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꼭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매일 다짐 중입니다. 글 쓰면서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지긴 했는데, 막상 실행하려니 떨리기도 하네요. 실거주 1주택 목표면 지금 가점 컷이 선물이겠지만, 나중에 되팔 때 환금성까지 예민하게 따지는 분들이라면 이 낮은 가점이 오히려 불안 요소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댓글3개
- 고라지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3.5억이면 전세가랑 큰 차이도 안 나는데 가점 컷까지 낮으니 실거주자한탠 기회죠.
- 명랑한산토끼1개월 전
아반떼 토션빔 논란이랑 영종 입지 저평가랑 진짜 판박이네요. 실속 챙기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 당찬고양이1개월 전
저는 이번에 센트럴푸르지오자이 쪽 보고 있는데 가점 낮아도 대단지 프리미엄은 무시 못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