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예쁜낙타
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4.2억 매수 전 장특공제 실익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최근 영종힐스테이트 25층 매물이 4.2억에 올라온 걸 확인했습니다. 전망 트인 고층이라 조건은 매력적이지만,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축소 논의 때문에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게 되네요. 2012년 준공된 단지라 장기 보유 시 공제 혜택이 핵심인데, 이 룰이 바뀌면 갈아타기 수익률 설계가 완전히 꼬이거든요. 특히 해당 매물은 전세 계약이 2025년 6월에 종료된다는 점이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지금 매수해도 당장 입주를 못 하니 실거주 기간을 채우는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죠. 개편안이 실거주 의무를 더 조이는 방향이라면, 4억 초반이라는 '착한 가격'도 나중엔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리스크가 있습니다. 아, 조망 좋은 로열층이라 눈에 밟히긴 합니다만. 결국 세제 개편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생각임. 단순히 시세가 저렴하다고 덥석 물기보다, 전세 만기 시점의 내 상황과 세법 방향을 먼저 매칭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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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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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한서1개월 전
25층 4.2억이면 가격 자체는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장특공제 한도 바뀌면 실거주 안 한 게 나중에 뼈아플 수 있습니다.
- 김나형1개월 전
글쎄요, 세법 무서워서 로열층 매물 놓치는 게 더 손해 아닐까요? 영종 고층 조망은 나중에 팔 때 확실히 프리미엄 붙는 요소라 일단 잡는 게 맞음.
많은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40대 갈아타기족한테 세금은 수익률의 절반이라 무시 못 해요. 특히 영종은 보유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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