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장강이
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4.2억 매물, 대폭락론 뚫고 들어갈 가치 있을까?

시장에 부동산 대폭락 예언이 쏟아지니까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수치를 뜯어보면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최근 영종힐스테이트 전용 83㎡ 25층 매물이 4.2억에 직거래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게 과연 폭락론자들이 말하는 침체의 신호일까요? 단순히 싸다고 덥석 물 게 아니라 주변 시세랑 비교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영종국제도시 대장 격인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평당가가 약 1,494만 원 수준이거든요. 반면 이번 힐스테이트 33평형 4.2억은 평당 1,250만 원대라 신축 대비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보입니다. 물론 영종어울림1차 47평이 7월에 3.4억까지 찍히며 신저가를 경신한 건 사실이라 불안할 순 있어요. 그런데 힐스테이트 해당 매물은 앞전망이 트인 로열층이라 실거주 만족도에서 차이가 큽니다. 저가 대형 평수의 하락세와 로열층 중소형의 방어력은 별개로 봐야 하거든요. 매도인이 보유 기간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 눈치라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겠지만요. 전망 좋은 25층이 4억 초반대라면 하락장 소음 속에서도 충분히 선점할 가치가 있는 보석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시장 공포에 휩쓸리기보다 이런 구체적인 수치를 믿고 움직이는 사람이 나중에 승자가 되겠죠. 저도 자금 계획 좀 더 타이트하게 짜보고 현장 한번 다녀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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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고달픈물총새
    1개월 전

    평당 1,200만 원대면 영종 안에서도 확실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긴 하네요.

  • 먼강아지
    1개월 전

    직거래면 복비는 아끼겠지만 권리관계 분석 진짜 잘하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영종도 임장 갔을 때 힐스테이트 전망은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 4억 넘게 태우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고민되시겠음.

  • 윤태현
    1개월 전

    영종어울림 3.4억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47평이라니 그건 좀 특수 케이스 아닐까요? 세대수 많은 힐스테이트랑은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 손유준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신축 모아엘가그랑데 쪽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 32평 호가 평균이 4.7억 정도던데 연식 차이 생각하면 신축이 답일 수도 있음.

  • 뽀얀독수리
    1개월 전

    수치로 분석하시니 설득력 있네요. 25층 로열층이면 나중에 팔 때도 금방 나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