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기다란사자
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25층 4.2억 매물은 실거주 대안으로 충분함
제가 이 동네에서만 십 년 넘게 터 잡고 살았는데 요즘 영종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로또 청약이다 뭐다 해서 옆 동네 들썩이니까 영종힐스테이트 33평 고층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고민이 깊으신 모양인데 특히 25층처럼 앞이 뻥 뚫린 로열층은 사실 귀한 대접 받아야 맞거든요. 지금 이 집이 4억 2천에 나왔다고 하던데 이 가격이면 신축 분양가랑 비교해 봐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수준이라 봅니다. 35층 건물에서 딱 살기 좋은 층수라 조망권 하나는 기가 막힐 거예요. 다만 내년 6월까지 세입자가 살고 있다는 게 변수긴 한데 거꾸로 생각하면 당장 목돈 부족한 분들한테는 갭 투자로 묶어두기 딱이죠. 실입주하실 분들도 이 시기만 잘 맞추면 청약 가점 아끼면서 내 집 마련하는 셈이니까요. 제 기억에 여기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참 허허벌판이었는데 이만큼 살기 좋아진 거 보면 세월이 참 빠릅니다. 결국 전세 만기 시점이랑 본인 자금 스케줄만 딱 맞출 수 있다면 로또 청약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영리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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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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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가재1개월 전
저도 그 단지 오래 봐왔는데 25층이면 뷰가 진짜 예술일걸요. 4.2억이면 가격도 선방한 거 같음.
- 영리한수달1개월 전
요즘 영종에서 4억 초반에 그 정도 층수면 나쁘지 않죠. 근데 내년 6월까지 전세 껴있는 게 실입주자들한테는 좀 긴 시간이긴 하겠네요.
한정민1개월 전에이 그래도 구축인데 4.2억은 좀 무겁지 않나요? 차라리 청약 노리는 게 가성비는 더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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