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힐스테이트 25층 4억 2천, 뻥뷰 조망에 이 가격이면 적당할까요?
영종힐스테이트 911동은 예전부터 전망 하나로 인정받던 곳입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25층 같은 고층은 막힘없는 개방감이 상당하죠. 다만 아무리 뷰가 좋아도 고층은 관리비나 실무적인 리스크를 먼저 챙겨야 하니 주의는 필요합니다. 공급 33평형인 전용 83㎡ 타입은 내부 구조가 꽤 실용적으로 빠졌습니다. 거실에서 하늘이 보이는 뻥 뚫린 조망이 주는 심리적 만족감은 무시 못 하죠. 단, 계약 전에 관리규약이나 층간소음 여부 같은 디테일은 꼭 현장에서 확인하고 가야 돼여. 매매가가 4억 2천으로 책정되었는데, 최근 운서2차SK뷰스카이시티 31평이 4.3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흐름을 보면 금액 대는 꽤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옆 동네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33평 호가가 5.9억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 셈이죠. 결론은 뻥뷰라는 희소성과 4억 초반의 가격을 생각하면 실거주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겁니다. 물론 서류상 하자가 없는지 등본부터 꼼꼼히 뜯어보는 게 순서겠죠. 조망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검토해 볼 만한 매물이라 생각합니다.
댓글3개
- 김빈라1개월 전
911동 조망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고층이면 결로나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같은 실무적인 부분도 체크해보셨나요? 겉만 보지 마시고 등기부등본 갑구랑 을구 꼼꼼히 보시는 게 우선입니다.
- 이오배1개월 전
요즘 영종 분위기에 4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네요. 뷰 값 생각하면 가성비는 확실해 보입니다.
- 기쁜흰곰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아무리 뻥뷰라도 2012년식 아파트를 이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가는 게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요? 실거주라면 몰라도 투자 관점까지 섞인다면 저는 일단 보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