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이혁하
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세안고 매물 늘어나는 건 관망세 신호임

요즘 영종도 쪽 돌아가는 판세가 예전 하락장 초입이랑 묘하게 닮았네요. 중산동 일대에 실거주 가능한 집은 귀해지고 세안고 나온 매물들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띕니다. 제가 영종힐스테이트 25층 고층 매물을 좀 유심히 봤거든요. 4억 2천에 나왔는데 전세 계약이 내년 6월까지 묶여 있더군요. 당장 입주하고 싶은 분들은 그림의 떡인 셈이죠. 결국 갭투자자 아니면 안 팔리는 물건들만 쌓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다주택자들이 비과세 요건이나 세금 부담 때문에 슬슬 물건을 던지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유 기간 문의가 많은 걸 보면 다들 눈치 싸움이 치열함 나도 예전에 이런 국면에서 무리하게 잡았다가 고생 좀 했었지. 전망 좋은 로얄층 매물조차 세를 안고 나온다는 건 그만큼 매수자들이 대출 규제에 움츠러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은 섣부르게 덤빌 때가 아니라 횡보장을 버텨야 할 시기에요. 젊은 분들 조급해하지 말고 흐름을 좀 더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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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뛰어난오리
    1개월 전

    4억 초반이면 가격은 나쁘지 않은데 내년 6월 입주는 좀 멀긴 하네요. 실거주자 입장에선 전세 만기 긴 게 제일 걸림돌이죠.

  • 김윤다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대출 규제 생각하면 갭투자가 붙을까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눈 돌리는 게 나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