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조호세

영종자이 59평 5.2억 선이면 버틸만하죠

영종자이가 예전부터 대형 위주에 조경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눈여겨보는 분들이 꽤 계시죠 최근 실거래 흐름을 보니까 평형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가장 세대수가 많은 59평은 2026년 10월 초에 16층이 5.2억에 거래됐어요.. 9월에도 같은 금액으로 거래가 있었던 걸 보면 이 선에서 가격이 꽤 단단하게 버티는 모양입니다. 반면에 45평 같은 경우는 변동이 좀 있어 보여요 2026년 6월 말에는 4.2억까지 찍었는데 10월 중순에 4층이 3.5억에 팔렸거든요 층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최고가 대비해서는 조정된 금액으로 거래가 체결됐어요. 34평은 2026년 10월 중순에 10층이 3.1억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올해 1월 초에 3.5억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한 4,000만원 정도 빠진 셈인데, 영종주공스카이빌12단지 22평이 10월 말에 2.2억으로 신고가 찍은 거랑은 또 흐름이 다르네요. 그래도 단지 자체가 연식이 17년 정도 되다 보니 관리가 관건일 텐데, 대형 평수 선호하시는 분들한테는 지금 가격대가 꽤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오래 지켜볼수록 이 동네 특유의 한적함이나 단지 분위기는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대형 평수가 많다 보니 관리비나 겨울철 난방 효율은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커뮤니티 시설도 연식 대비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판단이 더 빠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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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아규

    대형 위주라 단지가 조용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