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유저8531

영종도 마곡처럼 될까여? 행정타운 가보고 깜놀했네여

행정타운 부지 근처에 직접 가보니까 진짜 영종의 마곡이 되겠구나 싶어서 소름이 돋았네요. 구청이랑 여러 공공기관들이 한곳에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아주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리될 거거든요. 아무래도 고소득 전문직인 공무원들이나 관련 종사자분들이 몰리니까 상권도 자연스럽게 저렴한 유흥가보다는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바뀔 수밖에 없구요. 우리 엄마들 입장에서는 유해시설 하나 없고 보안 철저한 동네가 아이들 키우기에 정말 최고라는 거 다들 공감하시죠? 특히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돌아오는 애들이 학원차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올 때 안심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된다는 게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행정기관 밀집지는 경찰 순찰도 잦고 보안 수준이 워낙 높아서 단지 주변이 항상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거든요. 신일비아프 단지가 그 행정타운 부지랑 바로 인접해 있으니까 입지적으로는 진짜 영종에서 가장 실거주하기 좋은 노른자 땅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관공서 몇 개 들어오는구나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 가서 규모를 보니까 이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동네의 가치와 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문제인 듯여. 2028년에 비아프 입주할 때쯤이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명품 동네로 천지개벽해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안전한 길을 산책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 곳이라 이사 결정이 아이 미래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너무나 클 것 같아요. 직접 살아보신 분들만 아는 얘기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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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1160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보안 좋은 게 장땡이죠. 진짜 기대됨.

  • 유저3994

    신일비아프 저도 눈여겨보는 중인데여. 행정타운 인프라는 진짜 배신 안 하더라고요.

  • 유저6139

    마곡도 처음엔 논밭이었는데 지금은 카페며 상권이며 장난 아니잖아여. 영종도 구청 들어서고 하면 그렇게 될 듯여. 아이들 교육 환경 생각하면 이만한 데가 없져. 나중에 이사 갈 생각하니까 벌써 설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