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송은호
1개월 전

영종국제도시 단지별 급 나누기 뚜렷해지는 이유

요즘 영종 부동산 커뮤니티나 단톡방 보면 분위기가 참 묘하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신형 아반떼 실물 보러 가자는 분들도 계시고 차 이야기가 꽤 들리던데요. 저도 아이들 키우다 보니 차에도 관심이 생겨서 들여다봤거든요. 이번 아반떼 신형 엔진이 2.0으로 나오면서 스펙이 확 좋아졌다고들 하시잖아요. 근데 이게 우리 영종 아파트들이랑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엔진 얹은 차가 비싼 것처럼, 영종 안에서도 확실히 급이 나뉘는 게 눈에 보여요. 당장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만 봐도 34평 호가가 5.3억대까지 나오거든요. 확실히 입지랑 신축이라는 '엔진'이 좋으니까 가격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죠. 반면에 아반떼에 토션빔 들어간 거로 호불호 갈리는 것처럼, 영종 내에서도 외곽이나 인프라 좀 아쉬운 곳들은 체감이 확 달라요. 영종국제도시화성파크드림 같은 곳은 준공 시기도 비슷한데, 33평 호가가 4.9억 정도로 센텀베뉴랑은 꽤 차이가 벌어져 있더라고요. 심지어 최근 실거래는 4.2억까지 찍혔다니 말 다 했죠. 결국 차나 집이나 '스펙'에 따라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우리 엄마들 정보력이 제일 정확하잖아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핵심지는 엔진부터 다른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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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즐거운박쥐
    1개월 전

    센텀베뉴는 진짜 대장주 포스가 나긴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애들 데리고 산책 갔는데 확실히 단지 안 분위기가 달라요.

  • 가엾은도마뱀
    1개월 전

    에이, 아반떼 토션빔이나 화성파크드림이나 실거주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아요. 굳이 비싼 돈 더 얹어줄 필요 있나 싶네요.

    강아가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요,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결국 입지 좋은 놈이 효자 노릇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대단지 신축 위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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