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기다란딱다구리
1개월 전

아반떼 신형보다 영종 힐스테이트 주차 스펙에 더 설레는 이유

이번에 신형 아반떼 실물 보러 가신다는 분들 진짜 많네요. 엔진도 2.0으로 나오고 스펙 좋던데 정작 퇴근하고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이 차 댈 자리가 있을까 생각하면 벌써부터 숨이 턱 막혀요. 근데 신형 아반떼가 토션빔이라 승차감 논란 있는 것처럼 아파트도 겉만 번지르르한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매일 겪는 주차 환경 같은 실질적인 하드웨어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건데 영종힐스테이트만 봐도 세대당 1.31대라 영종 내에선 나쁘지 않은 편이라던데 직접 가보니 체감이 다르네요. 영종국제도시는 땅이 넓어서 그런지 주차 환경 하나는 타 지역보다 압도적인 게 팩트 같아요. 요즘 집집마다 차 두 대는 기본이라 주차 편한 게 나중에 집값 방어도 확실히 해줄 텐데 생애 최초 특례 대출 같은 정책 금융 활용해서 이런 고사양 단지 선점하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현실적인 승부수 아닐까 싶어요.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이랑 미래 가치까지 생각하면 영종 신축 잡는 게 맞을 텐데 결국 관건은 본인 가구의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느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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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노찬지
    1개월 전

    솔직히 영종만큼 주차 널널한 동네 찾기 힘들죠. 1.3대 넘어가면 퇴근길 스트레스 진짜 확 줄어들어요.

    김혜가
    1개월 전

    근데 1.31대도 늦게 오면 이중주차 생기던데요? 1.5대 이상은 되어야 진짜 하이엔드 소리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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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이
    1개월 전

    요즘 정책 대출 금리 생각하면 영종 4억대 진입은 ㄹㅇ 기회라고 봅니다. 차 사느니 집 먼저 잡는 게 남는 장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