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베뉴 5억대,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해도 될 타이밍일까요?
서울 빌라 전세금 떼일까 봐 잠 못 잘 바에, 영종도 6억대 신축 오션뷰로 부모님 모시고 들어가는 거 어떨까요? 저도 예전에 광명 상투 잡았다가 3억 날려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영종도는 리스크보다 실거주 가성비가 압도적입니다. Q. 미분양 심각하다는데 지금 들어가면 호구 아닌가요? A. 숫자로 보면 답 나옵니다.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 34평형이 지금 5.34억 선인데, 서울 웬만한 구축 전세가보다 싸거든요. 제가 2010년에 미분양 무섭다고 송도 안 들어갔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었는데, 실거주 한 채는 '옆집에 누가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요즘 영종은 부모님 효도 관광 대신 아예 옆 단지로 모시는 '헤쳐모여' 수요가 센텀베뉴랑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 중심으로 꽤 붙는 분위기더군요. Q. 나중에 팔 때 안 팔리면 어떡하죠? A. 오션하임 1520세대 대단지 시세가 4.79억 정도로 받쳐주고 있어서 하방 경직성은 확보됐다고 봐요. 저처럼 고점에서 영끌했다가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 차라리 5억대 신축에서 부모님 아이 돌봄 찬스까지 쓰며 실속 챙기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내가 살기 편해야 버틸 힘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실패 안 하려고 센텀베뉴 매물 하나하나 뜯어보는 중입니다.
댓글5개
- 김다태1개월 전
연봉 1.6억이면 센텀베뉴 5억대는 껌이죠. 부모님 옆에 계시면 육아 난이도가 수직 하락합니다.
- 장유강1개월 전
저도 오션하임 사는데 공항철도 타면 서울 금방이에요. 6억대 분양가 미분양 걱정하시는데, 여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상임.
- 바람직스러운하마1개월 전
과거 실패담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안네요ㅠㅠ 저도 그때 뇌동매수 했다가 5년 고생했거든요. 영종은 확실히 실거주로 접근해야 마음 편할듯 합니다.
- 조용형1개월 전
센텀베뉴 34평 5.3억이면 서울 전세 사느니 무조건 등기 치는 게 이득이죠. 하락장 와도 내 집 있으면 잠은 잘 옵니다.
- 유루인1개월 전
부모님 근처가 진짜 최고예요. 저도 이번에 영종으로 헤쳐모여 하려고 매물 보는 중인데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