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베뉴 커뮤니티 보니까 영종도 대장 자격이 충분함
어제 퇴근길에 센텀베뉴 사시는 지인 초대로 커뮤니티 시설을 잠깐 구경하고 왔습니다. 입구부터 조경이랑 조명이 서울 신축 못지않게 화려해서 좀 놀랐어요. 2023년 입주한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가 다릅니다. 피트니스랑 사우나 시설은 거의 호텔급으로 세팅되어 있더군요. 시설이 잘 돌아가니 단지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게 눈에 보입니다. 2012년에 지어진 영종힐스테이트 33평형이 현재 4억 2천 정도 하죠. 구축들도 주차 100% 가능하고 실거주 환경은 쾌적한 편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프리미엄이 붙은 센텀베뉴와는 가격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이 동네는 그냥 싸서 산다는 오해가 많은데 사실는 삶의 질을 더 따집니다.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유지되면 집값 하방 경직성도 확실히 강해지거든요. 오션하임 사우나 이슈 보면서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결국 인프라가 완성될수록 커뮤니티 격차가 단지 서열을 정할 것 같아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 된 거죠. 앞으로 영종의 대장 단지들은 이 기준에 따라 갈릴 듯합니다.
댓글4개
- 노명윤3개월 전
센텀베뉴 커뮤니티는 영종에서 독보적이긴 하죠.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 소우경3개월 전
힐스테이트 4.2억도 가성비는 좋지만, 신축 프리미엄 무시 못 합니다. 커뮤니티 차이가 삶의 질을 바꾸거든요.
- 꼼꼼한산토끼3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느낌이 딱 와요. 조경이랑 시설 관리 상태가 영종 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서요. 나중에 중학교 신설까지 완료되면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손리선3개월 전
사우나 운영 잘되는 게 은근히 큽니다. 오션하임 사례 보면 관리가 진짜 본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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