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김빈혁
1개월 전
센텀베뉴 전세 1건뿐인 건 다주택자 규제의 부작용임
최근 영종 카페에서 아반떼 신형 실물 보러 가자는 글이 꽤 화제였죠. 2.0 엔진에 토션빔 사양까지 꼼꼼히 따지는 분들을 보니 확실히 우리 동네는 실리 위주임니다. 그런데 주거 시장은 이 실용적인 흐름을 정책이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영종은 임대차 비중이 높은 특수성이 있는데 다주택자 규제가 공급을 원천 차단하거든요. 특히 신규 유입이 많은 신도시에서 임대 공급 주축을 죄는 건 치명적입니다. 결국 임대료가 오르고 매물이 마르면서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만 걷어차는 꼴이죠. 자동차 서스펜션이 승차감을 정하듯 정책이라는 하부 구조가 주거 안정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획일적인 규제는 영종 임대 시장의 불균형만 심화시키는 장애물이에요. 실제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 34평 전세는 현재 단 1건뿐입니다. 매매 평균이 5.3억대인데 전세가 귀하니 실거주 희망자들의 선택권이 박탈되는 셈이죠. 이제는 투기 억제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공급 활성화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규제의 명분보다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이 우선되는 유연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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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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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북극여우1개월 전
전세 매물 잠기는 게 진짜 무섭네요. 실거주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김라종1개월 전
규제 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집값이 오를 거 같으니까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는 거 아닐까요? 공급 탓만 하기엔 좀 그렇네요.
뛰어난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영종은 투자 수요가 받쳐줘야 임대 물량이 도는 구조라 규제 영향이 확실히 큽니다. 오션하임도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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