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안 원안 통과되면 영종은 실거주 위주로 재편될 겁니다
오늘 정부 세제개편안 원안 통과 소식 보니까 분위기가 진짜 심상치 않네요. 마침 영종 커뮤니티에서도 아반떼 신형 모델 실물 보러 가자는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부동산도 이제는 막연한 장밋빛 기대감보다는 세금이라는 차가운 실체를 마주해야 하는 시점 같아요. 아반떼 신형이 엔진 2.0 사양으로 힘을 줬듯이 이번 개편안 규제 강도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거든요. 대통령이 직접 투기와의 전쟁까지 선포한 상황이라 원안 그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99%라고 봅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한테 이 소식 알려주니까 다들 헉 하면서 놀라더라고요 ㄷㄷ 신차에 토션빔 들어가는 거 보고 호불호 갈리는 것처럼 규제 때문에 투자 심리는 꺾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영종의 거품을 걷어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 같은 대단지들이 실거주 편의성으로 다시 평가받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결국 세제 개편안이 다주택자들 진입 장벽을 높여서 영종을 투기판이 아닌 안정적인 동네로 만들 것 같아요. 단기 투자 수요는 빠지겠지만 실거주자들한테는 오히려 똘똘한 한 채를 고를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음... 과거처럼 묻지마 투자가 통하는 시대는 이제 진짜 끝난 것 같네요 소름.
댓글3개
- 수줍은호랑이1개월 전
근데 취득세 중과까지 그대로 가면 진짜 거래 절벽 오는 거 아닐까요? 걱정되네요.
멋진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당분간은 관망세가 짙겠지만 결국 실거주 좋은 단지는 살아남을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어두운사막여우1개월 전
영종오션파크모아엘가그랑데 44평 5.8억 찍힌 거 보니까 벌써 반응 오는 듯 ㄷㄷ
- 김기영1개월 전
아반떼 2.0 엔진처럼 영종도 기본기 탄탄한 단지들만 살아남는 시장이 오겠네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