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안 보니 영종힐스테이트 4.2억 매물은 다시 보게 되네요
영종도 세컨하우스 고민하던 분들께는 이번 종부세 개편안 소식이 꽤나 달갑게 들리실 것 같습니다. 비거주자도 12억까지는 공제가 유지된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그동안 무거웠던 세금 장벽이 한풀 꺾이는 모양새거든요. 다만, 아직은 개편안 단계일 뿐이라 국회 통과 여부를 끝까지 지켜보는 신중함은 필요하겠죠. 특히 중산동 영종힐스테이트 25층 매물이 4억 2천 정도에 나와 있는 걸 보니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게 되네요. 전용 83㎡ 평형에 고층이라 조망도 탁 트였을 텐데, 예전 같으면 종부세 무서워 쳐다도 안 봤을 가격대지만 세제 개편이 확정된다면 실익이 꽤나 커 보입니다. 단, 계약서 쓰기 전에 등기부등본상 채권 관계나 관비 체납 같은 기본 정보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최근 들어 이 단지에 대해 보유 기간이나 세무 관련 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12억 공제라는 기준이 명확해지면 4억 초반대 매물은 다주택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니까요. 물론 실거주가 아닌 세컨하우스 목적이라면 향후 양도세 장특공 거주 요건 같은 디테일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대목입니다. 결국 세부 시행령까지 확정되는 순간이 영종도 가성비 매물들의 거래 절벽이 해소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4억 초반이라는 가격표가 세제 완화와 맞물리면 확실히 수요를 끌어당길 힘이 있거든요. 리스크를 점검하되 지금부터는 급매물 위주로 진입 시점을 저울질해볼 만한 타이밍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댓글2개
- 둥근물총새1개월 전
확실히 종부세 부담만 줄어도 영종도는 세컨하우스로 매력 있죠. 공항 가깝고 공원도 잘 되어 있으니까요.
- 박원정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안 통과될 때까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덜컥 샀다가 국회에서 엎어지면 그 세금 다 어쩌려고요? 전 좀 더 보수적으로 봅니다.
우직한비버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특히 영종힐스테이트 911동이면 고층 조망이 정말 괜찮거든요. 다만 2012년식이라 결로나 배관 상태 같은 실내 컨디션은 꼭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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