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출퇴근 10억대 지축 대신 영종 힐스테이트 고층 매수가 실속 있는 이유
상암 쪽 출퇴근하시면서 10억 넘는 집값에 현타 오셨다면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지축이나 덕은이 상암 접근성 좋은 건 다들 아시죠. 근데 최근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나 덕은 DMC 중흥 S-CLASS 호가 보셨나요? 30평대 기준으로 10억 후반에서 11억까지 부르는데, 솔직히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는 금액입니다. 제가 이번에 손품 좀 팔아보니까 영종국제도시 쪽이 꽤 합리적으로 보이더군요. 특히 영종 힐스테이트 같은 곳은 33평형 고층 매물이 4억 2천 정도에 나와 있습니다. 지축·덕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인데, 2012년식이라 연식은 좀 있어도 관리가 꽤 잘 된 편이죠. 주차도 세대당 1.25대라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25층 같은 고층은 앞 전망이 탁 트여서 개방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직접 조회해 보니 911동 쪽 로열층 매물이라 조망권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물론 당장 입주는 어렵습니다. 지금 전세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2025년 6월은 돼야 만기가 돌아오거든요. 역설적으로 이게 투자자 입장에선 갭을 줄일 기회가 됩니다. 실거주하실 분들도 내년 여름 이사 계획 잡고 미리 선점하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청라하늘대교 개통되면 상암까지 자차로 30분대 컷이라 물리적 거리도 좁혀집니다. 결국 인프라 다 갖춰진 영종에서 조망권 챙기며 사느냐, 아니면 10억 넘는 빚 안고 지축·덕은 가느냐의 차이 같아요.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도 이 정도 가격대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된다고 봅니다.
댓글3개
- 정한예1개월 전
영종 힐스테이트 4억 초반이면 확실히 가성비는 압도적이네요. 조망까지 나오면 금상첨화죠.
- 엄청난하마1개월 전
상암 출퇴근이면 제3연륙교 개통이 핵심일 텐데 톨비 생각하면 지축이 낫지 않나요? 기름값도 무시 못 함...
늦은까치1개월 전톨비 감안해도 원리금 차이가 월 200 넘게 날 텐데 영종이 훨씬 이득이죠. 삶의 질이 다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고마운사자1개월 전
25년 6월 만기면 갭투자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긴 하네요. 저도 그 매물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