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남 30억 완판인데 영종 디에트르 6억 미분양을 보는 눈
영종국제도시 국평 분양가가 6억 원대까지 올라오니 다들 미분양 공포에 질린 모양새다. 현장에서 느끼는 공포는 실체보다 부풀려진 경우가 많다. 최근 비강남권 국평이 3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분양가에도 완판되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 시장은 이제 가격의 절대 수치가 아니라, 그 가격을 지불하고 모이는 커뮤니티의 질을 따지기 시작했다.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 같은 단지는 일반적인 대중 아파트와 궤를 달리한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특정 자산 수준을 갖춘 이들이 모이는 독점적 커뮤니티 형성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운서2차SK뷰스카이시티 31평이 4.3억에 신고가를 썼음에도 대중은 여전히 영종의 가치를 저평가한다. 지표상 미분양은 늘어날 수 있지만, 자산가들은 남들이 공포에 떨 때 희소성 있는 입지와 커뮤니티를 선점한다. 수치 뒤에 숨은 '그들만의 리그'가 어디에 형성될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의 6억이 비싸 보인다면, 자산가들의 커뮤니티가 완성된 후의 가격표를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대중의 지표에 매몰되지 않고 독보적인 상품성을 선점하는 것이 자산 방어의 핵심임. 내가 놓친 신호가 있으면 알려달라.
댓글4개
- 문주한1개월 전
결국 영종도 안에서도 급이 나뉘는 시기가 왔네요. 분석 날카롭습니다.
- 김린린1개월 전
영종 6억이면 사실 서울 전세가도 안 되는데 미분양 타령만 하는 건 하수죠. 실거주 자산가들은 이미 옵션 다 따져보고 진입 중입니다.
- 오수성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커뮤니티가 좋아도 영종도라는 입지 한계가 있는데 6억이 메리트가 있나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수도권 구축 급매 잡는 게 나아 보이네요.
- 포근한참새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남들 안 볼 때 들어가는 게 진짜 타이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