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민태성
1개월 전

부천 6억으로 서울 구축 가느니 영종힐스테이트 고층이 실속 있네요

서울 끄트머리 낡은 아파트 고민하시기 전에, 시야를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시면 어떨까요? 부천 6억 자산으로 서울 진입하려고 보면 솔직히 20평대 구축 말고는 답이 안 나오죠. 6살 아이 키우면서 좁고 낡은 복도식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견디는 게 과연 정답일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제가 요즘 유심히 보는 게 영종힐스테이트 33평형인데, 지금 25층 고층 매물이 4억 2천 정도에 나와 있더군요. 부천 집값보다 2억 가까이 저렴한데 집 안에서 바다 조망까지 시원하게 터지니 보석이 따로 없어요. 2012년 준공이라 관리 상태도 깔끔하고, 단지 안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분위기가 정말 평화로워요. 맞벌이 부부 입장에선 출퇴근이 걱정이겠지만, 청라하늘대교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무리해서 서울 구축 가서 빚에 허덕이는 것보다, 영종에서 2억 원이라는 든든한 여유 자금 쥐고 주거 질 높이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이 동네 계절마다 분위기 바뀌는 거 보면 정말 여기서 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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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혁민
    1개월 전

    영종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알죠. 공기부터 다르고 아이들 키우기에 이만한 환경 찾기 힘들어요. 4억대면 가격 메리트 충분하다고 봅니다.

  • 가냘픈날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서울 접근성 무시 못 하죠. 청라하늘대교 뚫려도 출퇴근 피로도는 영종이 훨씬 높을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밝은돌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6억 자산으로 서울 가서 몸테크 하느니 2억 세이브하고 삶의 질 챙기는 게 아이한테도 더 좋을 수 있어요. 영종힐스테이트 정도면 브랜드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도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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