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손한가
1개월 전

금리 인상기에도 영종힐스테이트 고층 조망권은 버틸 힘이 있네요

금리 또 오른다는데, 지금 영종 4억대 줍는 게 맞을까요? 진짜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제가 투자 생활 수십 년 해보니까 결국 대외 변수로 흔들릴 때가 기회인 경우가 많더군요. 하우스 푸어니 뭐니 겁주는 소리 들릴 때, 오히려 중심지의 확실한 물건은 조용히 주인을 찾아갑니다. 지금 영종힐스테이트 911동 25층 매물이 4억 2천에 나왔더군요. 총 35층 중에 25층이면 로열층인데, 이 정도 높이에서 나오는 앞마당 트인 조망은 영종 안에서도 희소합니다. 경험상 하락기가 와도 이런 '조망권 보험'이 있는 집들은 가격 방어력이 일반 매물과는 차원이 다르죠. 전용 83.29㎡ 평면도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꽤 높습니다. 채광 좋고 환한 집은 관리비 조금 더 나와도 살면서 느끼는 만족감이 그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거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가 나중에 매도할 때도 시장 경쟁력을 갖게 되는 법입니다.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우리는 본질을 봐야 합니다. 금리 무서워서 손 놓고 있기엔 제3연륙교 같은 호재랑 이 정도 입지적 장점이 아깝네요. 결국 입지랑 조망 갖춘 실거주 매물이 내 자산을 보존해 주는 확실한 대안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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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진리
    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통찰이 남다르시네요. 저도 911동 라인은 조망 때문에 항상 눈여겨보던 곳인데 4억 초반이면 가격 메리트 확실해 보입니다.

  • 박영경
    1개월 전

    글쎄요, 금리 0.25%P 인상이 유력하다는데 지금 영끌해서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영종은 공급 물량도 생각해야 돼서 저는 좀 더 관망하려구요.

    전우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영종에서 조망 나오는 로열층은 공급 물량 많아도 따로 노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도 고층 살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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