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대책 공방 속에 영종 힐스테이트 고층 매물은 선점할 가치 있네요
요즘 뉴스 보면 여야 공급 대책 공방이 정말 치열해서 머리가 다 아파요. 저 같은 30대 무주택자들은 어디에 정착해야 할지 불안하기만 하거든요. 근데 수도권 데드라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영종국제도시 쪽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는데 확실히 실거주 가치는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2012년식 영종 힐스테이트 911동 고층 매물을 보는데 마음이 확 흔들리네요. 25층이라 조망이 탁 트여서 환하고 깨끗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매매가가 4억 2천인데 지금 같은 공급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 정도 가격이면, 수도권 안쪽에서 버틸 수 있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 매물이 내년 6월까지 전세가 묶여 있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해요. 당장 입주하고 싶은 설렘은 큰데 2025년 6월 23일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월 원리금을 시뮬레이션해 보니 대출 끼고 180만 원 정도면 감당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이 기간을 자금 마련할 시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기대 중입니다. 결국 정책 싸움보다는 내 가족이 쉴 수 있는 확실한 집 한 채가 정답인 것 같아요. 영종 힐스테이트처럼 4억 초반대에 오션뷰 조망까지 챙길 수 있는 우량 매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선점하는 게 나중에 웃을 수 있는 자산 방어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두서없이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결정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댓글3개
- 하나은1개월 전
911동이면 조망권 하나는 끝내주죠. 4.2억이면 가격도 선방한 것 같아요.
- 약빠른코끼리1개월 전
내년 6월 만기면 실거주 타이밍 잡기 딱 좋으실 텐데 부럽습니다ㅠ
- 점잖은갈매기1개월 전
글쎄요, 영종도가 데드라인 안쪽이라는 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출퇴근 생각하면 아직은 글쎄요입니다.
나예라1개월 전위에 출퇴근 말씀하신 분도 계시지만 사실 청라대교 개통 생각하면 영종도 입지는 계속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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