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서나
힐스테이트클래시안 25평 전세 8억대 안착 확인하고 정리한 생각
오늘 아침에 신길동 쪽 전세 흐름 보다가 좀 놀라서 정리해봤어요. 힐스테이트클래시안 25평 신규 전세가 지난 9월 10일에 8억 2,000만 원으로 계약됐더라고요. 벌써 입주 5년 11개월 경과한 단지라 이제 안정기라고 생각했는데, 전셋값이 생각보다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실거주자 입장에선 체감이 확 되네요. 지금 25평 전세 평균 호가도 8.3억 선으로 잡혀 있는 거 보면, 이 가격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 이미 시장에 안착한 시세인 것 같아요. 매매가랑 비교해보면 전세가율이 꽤 올라온 상태라 갭으로 접근하는 분들 고민이 깊어질 지점이네요. 신길동 안에서도 초등학교 가깝고 단지 깔끔해서 엄마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긴 하지만, 이 정도 전세가면 자금 계획 세울 때 대출 부담을 다시 계산해봐야겠더라고요. 단지 안은 참 평온하고 살기 좋은데 시세판 숫자는 참 무섭게 움직이네요. 이 가격에도 대기 수요가 붙어주느냐에 따라 가을 이사철 분위기가 확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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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산토끼
5년 11개월이면 이제 구축 소리 들을 만도 한데 힐스테이트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어마어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