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혜한
1개월 전

현대3차 팔고 당산센트럴아이파크로 평수 줄여 가보렵니다

현대3차 28평형을 10.3억에 매도하고 당산센트럴아이파크 소형으로 옮기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평생 넓은 집만 고집하며 살았는데 아이들 다 독립하니 이제는 관리 편한 신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에 당산센트럴아이파크 34평형이 25.2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대장 단지가 이렇게 치고 나가주니 소형 평형이라도 잡아두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 훨씬 든든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 구축 대형에 살 때는 주차나 커뮤니티 시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종종 있었죠. 그런데 여기는 단지 안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질 만큼 조경이 예쁘고 깔끔해서 삶의 질이 달라질 것 같아요. 예산 맞추느라 평수는 줄여가지만 당산동의 그 쾌적한 인프라를 누릴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신고가 소식에 매물 들어갈까 봐 마음은 급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해보려 해요. 이제는 큰 집 욕심 내려놓고 남편이랑 둘이서 오붓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습니다. 당산동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저희 부부에게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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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순수한수달
    1개월 전

    다운사이징 축하드려요. 당센아는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서 후회 없으실 거예요.

  • 보람찬올빼미
    1개월 전

    현대3차도 살기 참 좋은데 아쉽지는 않으세요? 저는 구축 넓은 집이 주는 안정감이 좋더라고요.

    서툰사자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나이 들수록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신축 대단지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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