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알맞은밍크
1개월 전

하락론 믿다 놓친 영등포 신축 20억 시대와 주거 사다리 단절

하락론자들의 폭락 예보를 믿고 상급지 갈아타기 주저하던 분들, 지금 영등포 신축 시세 보면서 당혹스러우실 겁니다. 저도 데이터 긁어보다가 숫자가 안 믿겨서 다시 확인했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상황이 이렇습니다. 1) 보라매SK뷰, 래미안 에스티움,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국평 기준 20억 돌파 2) 신길 써밋클라비온: 25평형(59타입) 분양가 18~19억 책정 3) 여의도 대교: 30평형 34억 신고가 (대치 은마 추월) 신축 25평 분양가가 19억 육박하는데 기축 34평이 20억인 건 이제 거품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상급지인 여의도가 34억으로 천장을 뚫어주니 하방 지지가 너무 단단하네요. 비관론에 매몰되서 타이밍 놓치면 사다리 걷어차이는 건 한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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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안타까운펭귄
    1개월 전

    결국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2026년 8월 10일에 대교 34억 찍힌 거 보고 저도 하락론 접었습니다.

  • 오아루
    1개월 전

    써밋 59타입이 19억인데 에스티움 20억이면 오히려 싸 보이는 착시까지 생기네요. 이게 정상인가 싶다가도 분양가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뽀얀삵
    1개월 전

    글쎄요, 신길동이 20억이라는 게 데이터상으로는 맞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그만큼 따라올지는 의문입니다. 인프라는 아직 갈 길이 멀지 않나요?

    안타까운사슴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인프라 따지기엔 이미 가격이 안 기다려주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망설이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보고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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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은사슴
    1개월 전

    직접 손품 팔아보신 게 느껴짐. 잘 읽었습니다. 결국 실거주는 타이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