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바른코끼리
주식 폭락해도 신길 15구역은 버틸까요
코스피 8% 넘게 빠지고 반대매매 3개월 유예한다는 뉴스 보니까 금융 시장이 정말 난리네요. 주식 계좌 파란불 들어오는 것 보면서 영등포 실물 자산으로 눈 돌리는 분들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 9월 매매가 123건까지 줄어들긴 했지만 이건 다들 주식판 보느라 눈치 보는 거죠. 실제로 4월에 395건 넘게 터지던 때랑 비교하면 사려는 사람이 줄어든 건 맞습니다 그래도 신길 15구역이랑 영등포역 인근 도심복합사업 추진 소식 들리는 것 보면 여긴 좀 달라요. 동네 체급 자체가 올라가는 재개발이라 급하게 던질 집주인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신길뉴타운 입지만 봐도 1, 5, 7호선에 신림선까지 겹치는 곳이라 교통 수치가 워낙 좋잖아요. 가마산로 타고 여의도 직결되는 동선 생각하면 통근 시간 따지는 분들한테는 이만한 대안도 없죠.. 당장은 증시 유동성이 묶여서 조용해 보여도 핵심 입지 매물이 귀하다는 건 안 변할 겁니다 철도망 계속 촘촘해지는 것만 봐도 길게 보면 값이 안 빠지고 버틸 재료가 충분하니까요 금융권 충격보다는 영등포역이랑 신길 라인 개발이 얼마나 가시화되느냐에 주목할 때입니다 주식 유예 끝나는 3개월 뒤에도 돈이 안 돌면 매수 심리가 더 얼어붙을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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