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예혁
1개월 전
종부세 12억 유지가 영등포 하이엔드 50억 시대를 앞당길 수밖에 없는 이유
이번 세제 개편안 원복 소식 들으셨나요? 사실상 영등포랑 여의도 집주인들한테는 '팔지 말고 끝까지 버티라'는 확실한 사인 같아요. 안 그래도 요즘 남들 갈아타는 소식 들릴 때마다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잠도 안 오고 그랬거든요... 특히 여의도자이 같은 고가 단지들 보면 세부담 때문에 매물 좀 나오려나 기대했었는데, 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가 확정되면서 보유세 압박이 확 줄어버렸네요. 영등포 도심에 최고 49층 높이 주상복합들이 올라가는 걸 보고 있으면 저런 하이엔드 단지들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이 되겠다 싶어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시장에선 벌써 영등포 국평 50억 전망까지 나오던데, 세금 부담까지 덜어줬으니 이제 집주인들이 물건을 내놓을 이유가 아예 사라진 거 아닐까요? 매물 잠김은 심해지고 핵심지 가치는 더 굳건해질 게 뻔해 보여서... 이번에도 망설이다가 영영 기차 놓치는 건 아닐지, 제대로 결단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입술이 다 바짝 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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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흰곰1개월 전
결국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네요. 여의도자이 56평 호가만 봐도 벌써 38억 8천 넘어가는데 급할 게 없죠.
- 조그만갈매기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영등포 50억은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ㅎㅎ 그 돈이면 강남 가죠. 세금 좀 깎아준다고 가치가 갑자기 점프하진 않음.
친절한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하이엔드 희소성을 무시 못 해요. 영등포역 일대 49층 랜드마크들 다 들어서면 분위기 아예 달라질걸요? 저도 돈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줍고 싶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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