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용감한홍학

임대 25% 신길2구역이 문래자이 위상을 잡기엔 무리일까요

신길2구역 관처 수립 단계라길래 자금 계획 다시 세우다 좀 놀랐습니다.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서 사업성만 보고 접근했는데 임대 25%가 계속 걸리네요. 임대만 649세대면 단지 고급화에 구조적 한계가 명확해 보입니다. 영등포 대장인 문래자이 1,302세대랑 비교해도 단지 관리나 밸런스 면에서 유리할 게 없어요. 여기에 시공사 품질 이슈까지 겹치니 조합원들 반대 심리가 이해는 가네요. 대우건설 누적 하자 판정 건수가 5위라는데 브랜드 가치 방어가 될지 의문입니다. 결국 25% 임대 물량과 품질 논란은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생존 문제입니다. 사업성 수치만 믿고 공격적으로 베팅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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