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나나

인천 불장이라지만 영등포역 남측 8천 세대 계획 보면 망설여지지 않나요?

요즘 인천 쪽이 다시 들썩인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그런데 부천 놓치면 인천도 늦는다는 말도 들리는데, 저는 영등포역 남측 계획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영등포역 근처에만 3,300세대 규모 도심복합사업이 진행 중이잖아요. ㅎㅎ 여기에 도림1구역이랑 신길15구역까지 합치면 8,000세대 넘는 미니 신도시급이던데요.. 인천 공급량도 어마어마하지만, 서울 핵심지에 이 정도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는 건 무게감이 다르죠 신안산선 영등포역도 공정률이 벌써 70% 후반대라 2028년쯤이면 개통된다면서요? 그런데 일각에선 임대 비율 25% 넘는다고 걱정들도 하시는데, 직주근접 생각하면 그게 큰 걸림돌일까 싶어요 인천의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인프라 격차 생각하면 영등포 입지가 훨씬 탄탄해 보입니다.. 서울 안에서 이만한 정비사업이랑 교통 호재를 동시에 챙기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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