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약빠른노루

영푸 25평 15.9억 신고가, 15억 대출 벽 무의미해진 이유

구로나 은평 쪽 국평이 20억 얘기 나올 때, 영등포 푸르지오는 이미 심리적 선을 넘었네요. 요즘 국제 정세도 불안하고 시장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서울 전세가가 폭등하면서 무주택자분들이 밀려나듯 생존 매수에 나서는 게 수치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영등포 푸르지오 25평형이 15.9억에 실거래됐는데, 이게 단순한 신고가 경신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여요. 예전 같으면 15억 대출 규제 허들이 정말 높게 느껴졌을 텐데 이제는 실거주 수요가 그 벽을 완전히 허물어버린 셈이죠. 회사 복지로 주택자금 대출 조건 따져보던 제 계산기도 이제는 완전히 새로 두드려야 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공급 부족 이슈까지 겹치니 입지 확실한 영등포 대단지는 외부 위기보다 내부 수급 동력이 훨씬 강하게 작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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