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배하
1개월 전

영등포 하이엔드 50억 전망에도 지방 큰손들 상경하는 이유

요즘 뉴스에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5개월 만에 꺾였다는 소식 보셨나요? 안 그래도 갈아타기 타이밍 재느라 머리 아픈데 이런 기사 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근데 제 불안함이랑은 딴판으로 지방 큰손들은 영등포로 상경 매수를 온다네요? 현장 분위기 들어보니 영등포 하이엔드 단지 34평형 시세가 50억까지 갈 거라는 전망이 파다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귀를 의심했어요. 영등포가 50억이라니...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하지만 영등포역 일대 천지개벽하는 거 보면 그분들 안목이 무섭기도 합니다. 지방 자산가들은 이미 강남 다음은 여기라고 점 찍고 들어오는 기세더라고요. 실행력 좋은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고 부럽다는 생각뿐이네요. 지금 집을 팔고 무리해서라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지표대로 주춤할 때 관망하는 게 맞을지 매일 밤잠 설쳐요. 결국 49층 랜드마크 같은 희소성이 결국 50억 시대를 현실로 만들 것 같거든요. 먼저 움직이신 분들은 어떤 확신으로 그 큰돈을 베팅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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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유솔
    1개월 전

    50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강남 핵심지도 아니고 영등포가 그 가격이면 거품 같은데...

  • 정윤린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정보력이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영등포역 일대 49층 들어오면 도심권 대장은 확정이죠. 저도 돈만 있으면 미리 묻어두고 싶음

    늠름한도마뱀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지금은 비싸 보여도 나중에 랜드마크 되고 나면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는 게 부동산이더라고요. 용기 있는 자가 돈 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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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통방통한기상연구원
    1개월 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