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메마른참새
영등포 준공업지역 400% 용적률과 정책 대출 활용한 생초 진입 전략
생애 최초 대출 조건이 완화되면서 내 집 마련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거주랑 미래 가치를 다 잡으려면 결국 영등포의 변화에 주목할 수밖에 없네요. 특히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프로젝트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용적률을 400%까지 허용해 주기로 했으니까요. 이게 적용되면 영등포구 내 저평가된 단지들의 사업성이 완전히 달라질 텐데, 자산 가치 상승 면에서는 꽤 확실한 지렛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프라 개선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방향은 잡힌 것 같습니다. 국회대로 지하화랑 도시숲 조성 사업이 계속 진행 중이거든요. 다만 공법 변경 때문에 준공 목표가 2032년으로 연기되었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주 초기에는 공사판을 좀 견뎌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타임스퀘어 옆 성매매집결지가 정비되는 건 큽니다. 벌써 건물의 80% 정도가 철거됐고 업소들도 영업을 중단했다더군요. 유해시설이 사라지고 나면 주거 환경의 불확실성은 거의 해소된다고 봐야죠. 정책 대출의 낮은 금리를 활용해서 진입하기엔 지금이 꽤 적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2032년까지의 긴 공사 기간을 실거주로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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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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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두더지
결국 영등포는 입지보다 환경 개선 속도가 문제죠.
- 김유솔
용적률 400% 혜택은 확실히 큰데 2032년까지 인프라 공사를 버티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정책 대출 금리 메리트랑 실거주 불편함 사이에서 저울질을 잘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