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약빠른노루
영등포 준공업지역 400% 룰, 생초 정책 대출로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영등포 푸르지오 국평이 16억 선을 찍으며 매물이 빠르게 나가는 걸 보니 확실히 급지 이동의 문턱이 높아진 게 체감됩니다.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하신다면, 대출 한도 내에서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노후 단지들을 선점하는 게 오히려 실속 있는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로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열린다는 점은 사업성 측면에서 해당 지역 단지들에 엄청난 가점 요인이 될 겁니다. 여기에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도시숲 조성이라는 대형 호재가 주거 여건을 완전히 바꿔놓을 텐데, 미래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공법 변경 탓에 공원 준공이 2032년으로 밀렸다는 점은 장기전으로 버텨야 한다는 뜻이라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할 거예요. 결국 정책 대출을 활용해 이런 개발 축에 붙은 저평가 매물을 쥐고 가는 것이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 자산 증식에 더 유리한 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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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규연
용적률 400% 혜택은 확실히 큰데, 실제 추진 속도가 관건이겠네요. 그래도 입지가 워낙 좋으니 정책 대출 끼고 가기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