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 1200세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은 확실합니다
어제 퇴근길에 단지 정문 들어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인이 처음 저희 집 놀러 왔을 때 단지 규모 보고 영등포에 이런 대단지가 있었냐며 놀라던 표정이 생각나서요. 사실 영등포동7가 쪽에서 1,221세대 정도 되는 브랜드 대단지는 존재감부터가 확실히 압도적이죠. 주변 구축들이랑 비교해 봐도 동 간 거리나 단지 내 조경 면적에서 오는 여유가 확실히 체감되는 수준이고요. 아 근데 이건 제 주관적인 경험이긴 한데... 동수가 꽤 되는데도 엘리베이터 대기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출근길에 스트레스받은 적은 거의 없었어요. 커뮤니티 시설도 1,200세대 규모에 맞춰져 있다 보니 이용객이 적당히 있어서 활기찬 느낌이더라고요.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썰렁하지도 않은 딱 그 중간의 쾌적함이라 저는 아주 만족하며 이용 중입니다. 주차도 세대당 1.31대면 요즘 신축급들이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꽤 보이더군요. 물론 층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주차 때문에 고생해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결국 아크로라는 브랜드에 1,200세대 넘는 대단지 규모가 합쳐지니 실거주 만족도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규모감이 주는 안정감과 쾌적함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이 단지만의 진짜 경쟁력인 것 같네요.
댓글4개
- 부드러운돌고래1개월 전
1200세대면 관리비도 효율적이고 커뮤니티 운영도 안정적이죠. 확실히 대단지가 답임.
- 한선미1개월 전
영등포 대장은 역시 아크로죠. 살아본 사람들 만족도가 진짜 높더라고요.
- 이가태1개월 전
주차 1.31대면 나쁘지 않은데 늦은 밤엔 이중주차 생기지 않나요? 제가 가봤을 땐 지하 3층까지 내려가야 자리가 좀 있던데요.
산뜻한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늦은 밤엔 아래층 내려가야 하지만 자리 아예 없는 구축보단 백번 낫습니다. 엘베 속도도 빨라서 고층 살아도 쾌적함.
답글 1개 펼치기 - 수줍은홍학1개월 전
아크로는 사랑입니다. 결국 우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