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훈훈
1개월 전
영등포 대형 팔고 신길뉴타운 소형 신축 다운사이징이 대세인 이유
2027년 보유세 인상을 앞두고 자녀 독립 후에 대형 평형 유지하는 게 사실 부담이죠. 최근 당산반도유보라팰리스 56평이 19.3억 찍었던데, 세금 생각하면 수익률이 예전만 못해요. 반면 래미안에스티움이나 힐스테이트클래시안 소형이 20억을 넘기면서 상방이 확실히 열렸거든요. 대형 하나 들고 있는 것보다 핵심지 신축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특히 보라매SK뷰 같은 육각형 단지는 신안산선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라 입지가 더 단단해질 거고요. 밤에 가보니 가로등도 밝고 치안도 괜찮은데, 다만 상가 공실은 아직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아마 가보시면 느낌이 오실 거예요. 결국 세금 리스크 피하면서 교통 호재 챙기는 다운사이징이 5060에겐 마지막 골든타임인 셈이죠. 입주 결정하시기 전에 단지 내 커뮤니티 노후도 정도만 추가로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이 동네 입주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3
댓글3개
3개
- 이윤혁1개월 전
맞아요. 제 주변도 큰 집 정리하고 신길 쪽 소형 평수 많이들 보시더라고요.
- 이안욱1개월 전
근데 다운사이징하면 삶의 질이 생각보다 팍 떨어져요. 짐 줄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서 신중해야 함.
다정한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은 미니멀하게 살면서 관리비 아끼는 게 실속 있죠. 특히 2027년 세금 생각하면 더더욱요.
답글 1개 펼치기 - 보람찬펭귄1개월 전
신안산선 신풍역 개통되면 여의도 접근성이 진짜 깡패죠. 출퇴근 시간 단축되는 게 자산 가치에 바로 반영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