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순수한북극여우

영등포 대단지 반등과 여의도 호재 영향

영등포구 주요 대단지들 실거래가가 최근 눈에 띄게 회복하는 분위기네요.. 영등포푸르지오 31평이 지난 10월 16일에 6층이 16억에 거래됐습니다. 올해 3월 고점인 16억 8천만원에 비하면 아직 조금 아래지만 바닥은 다진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도 9월에 35평 11층이 20억을 찍었던데요 2021년 전고점이 17억 8,500만원이었는데 이미 그때 가격은 가볍게 넘었어요 이런 흐름은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최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하면서 재건축 속도를 내는 영향이 큰 듯합니다 래미안 소넬리로 단지명까지 나오니까 인근 배후 단지들로 온기가 퍼지는 거죠. 여기에 기존 목동선을 확장한 서남선 경전철 노선이 확정된 것도 큰 호재라고 봅니다 당산역이 서남권 교통 허브가 되면 마곡이나 목동 접근성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안정적인 대단지 시세에 정비사업이랑 교통망 확충까지 맞물리는 걸 보니 영등포구 주거 가치는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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