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원안
영등포 국평 34억 전망과 대형 갈아타기 실익 따져보니
서울이 세계 도시 경쟁력 6위까지 올라왔다는 데이터를 보니까 영등포의 미래 가치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이 동네에 신축 6만 세대가 들어오면 마포를 넘어서 강남급으로 도약한다는 전망이 꽤 설득력 있게 들리거든요. 앞으로 신축 국평이 34억 원, 평당 1억 시대가 열릴 거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자산 응집력이 낮은 소형 재건축만 붙들고 있기엔 기회비용이 커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학군지도 변하고 있네요. 최근 성취도 자료를 보니 신길중학교가 지역 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정주 여건이 올라오고 있어서 대형 평수 실거주 가치가 예전이랑은 다릅니다. 좁은 집에서 막연한 재건축 수익성을 기다리는 것보다 검증된 인프라를 누리는 대형으로의 이동이 자산 방어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상급지 대형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본인의 가용 자금 범위는 냉정하게 따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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