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현경

영등포 경매 늘어도 당산 호재가 든든합니다

최근 영끌족 대출 연체로 임의경매가 2배나 늘었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시네요.. 사실 영등포구 매매 거래량을 보면 올해 4월에 395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9월에는 123건까지 줄어든 상태라 시장이 조용해진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매 위기설 속에서도 신길 뉴타운의 힐스테이트클래시안 같은 단지는 전 고점 대비 48% 넘게 오르며 가격을 잘 버티고 있더군요 여기에 당산동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400%로 상향되었다는 발표는 이 지역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는 큰 재료인 것 같습니다. 당산역 일대가 앞으로 서남선까지 들어와 쿼드러블 역세권이 된다는 점도 경매 물건이 주는 충격을 충분히 눌러줄 만한 호재라고 보고요 결국 무리하게 대출받은 집들이 경매로 나오겠지만 영등포 중심지에 시설이 늘어나는 속도를 보면 집값은 오히려 더 단단해질 듯싶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영등포 진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판단의 근거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혹시 실거주 입장에서 최근 경매 물건이 늘어난 게 체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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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오하

    당산역 쿼드러블 역세권 예정된 게 커서 그런지 가격이 쉽게 안 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