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원안
영등포푸르지오 평당가 역전이랑 신길중 1위 데이터가 보여주는 미래
영등포푸르지오 요즘 호가 올라오는 거 보면 소형 평형이 대세네요 25평 매매가가 평균 15억 5천 수준인데 평당가로 치면 이미 33평을 앞질렀거든요 몸집 가벼운 평형부터 가격을 밀어 올리는 게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붙었다는 증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그냥 나오는 건 아닌 듯싶어요. 이번에 영등포 중학교 성취도 보니까 신길중학교가 1위를 찍었더라고요 여의도나 당산 쪽 학교들을 제쳤다는 게 상징성이 큰데, 교육 여건이 이렇게 올라와주니 대단지 선호도가 더 높아질 수밖에요 학군까지 받쳐주면 나중에 신축 6만 세대 들어올 때 마포 시세 넘긴다는 말도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영등포가 예전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강남급으로 올라설 발판을 제대로 마련한 셈이죠 단순히 집값만 오르는 게 아니라 동네 체급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국평 34억 시대가 온다는 예측도 지금 학군 성장세나 신축 공급 계획을 보면 납득이 가네요. 평당 1억이라는 숫자가 처음엔 멀게 느껴졌는데 데이터가 이쪽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정말 아까울 것 같은데, 지금이 진입 적기라는 판단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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