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박이규
1개월 전
영등포푸르지오 팔고 아델포레로 갈아타며 비과세까지 챙기는 게 정답일지
요즘 영등포푸르지오에서 아델포레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주변에 꽤 보이더라고요. 저도 비과세 혜택 때문에 계산기를 좀 두드려보게 되네요. 지금 푸르지오 33평 호가가 16억에서 17억 중반까지 나오거든요. 이걸 일시적 2주택 3년 안에 정리하고 아델포레 신축으로 넘어가는 게 맞나 싶어서요. 아델포레는 33평이 19억까지도 불러서 갈아타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신길2구역 소식이에요. 최근에 사업시행인가 나고 자이 래미안 2,550세대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변 신축들 몸값이 더 귀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양평우림루미아트 31평도 최근에 11억 8,000만 원 찍으면서 주변 시세를 밀어 올리는 분위기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세금 혜택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건데 일단 지인한테는 비과세 기간 안 놓치게 조심하라고 말은 해줬어요. 근데 이게 진짜 맞는 판단일까요? 저만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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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윤경1개월 전
푸르지오 대단지 인프라 무시 못 하죠. 그래도 비과세는 국룰이라 무조건 챙겨야 된다고 봅니다.
- 날랜오리1개월 전
아델포레 신축 살면 삶의 질이 아예 달라져요.
- 높은꽃게1개월 전
신길2구역 들어서면 그쪽 동네가 아예 천지개벽할 텐데 지금 조금 무리해서라도 신축으로 자리 잡는 게 나중엔 훨씬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취득세나 복비 생각하면 머리 아프시겠지만 결국 몸테크 안 하고 비과세 받는 게 남는 장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