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수세
영등포푸르지오 전세 8억 보니 매수각
영등포푸르지오 전세 실거래 뜬 거 보니까 10월 28일에 8억 찍었던데요 전세가율이 45% 정도라는데 매매가가 16억 선이니까 전세로 살기엔 확실히 매물이 귀한 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살 집이 부족해지면 매매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환경 같아요. 영등포구 34평 평균 매매가도 작년 11월 12.1억에서 올해 9월 14.4억까지 2억 넘게 올랐습니다 거래량은 줄었어도 가격이 안 빠지는 건 신축 기대감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당산리버파크 분양권이 평당 1억이라는 얘기가 돌 정도로 신축 몸값이 뛰니까 기존 단지들 가격도 쉽게 안 내려가는 거죠.. 당산역 쪽은 2, 5, 9호선에 서남선까지 들어오는 쿼드러블 역세권 호재가 있어서 입지는 검증된 셈입니다. 전세난이 길어지면 자금 여건 되는 분들은 그냥 지금 구축이라도 매수하는 게 5년 뒤에 나은 선택일지 궁금하네요 전세로 버티기보다 확실한 입지를 잡는 게 실거주 입장에서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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