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푸르지오 부모님 옆자리 매수, 지금이 적기일까요
금리 또 올랐다는 소식에 다들 계산기 두드리기 바쁘시죠. 저도 이번에 부모님 댁 근처로 합치려고 영등포 일대 임장 다녀왔습니다. 영등포푸르지오 30평형 호가가 평균 16.03억 원 정도 하더라고요. 2,462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부모님 세대랑 저희 세대가 같이 거주하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꽤 보였습니다. 실제 단지 안에서도 유모차 끄는 젊은 부부랑 어르신들이 같이 산책하는 모습 보니까 실거주 만족도는 검증된 느낌이었음. 바로 옆 영등포아트자이 32평형도 봤는데 여긴 평균 17.11억 원으로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부모님은 익숙한 푸르지오를 선호하시는데, 저는 커뮤니티 생각하면 자꾸 자이 쪽으로 눈이 가네요. 다만 토허제 구역이라 가계약금만 넣고 승인 대기하는 분들 얘기 들어보니 매도인 변심이 제일 무섭다고 합니다. 중도금을 조금이라도 빨리 입금해야 배액배상을 막을 수 있다는 판례가 있으니, 이 부분은 계약서 쓸 때 꼭 챙겨야 할 포인트 같아요. 결국 고금리 리스크보다는 직주근접과 가족 인프라라는 확실한 실익이 영등포 핵심지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해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댓글6개
- 꼼꼼한코끼리3개월 전
영푸는 진짜 세대수가 깡패라 관리비나 인프라 면에서 실거주 깡패죠.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그만한 곳이 없음.
- 김우우3개월 전
아트자이 32평 17억대면 푸르지오랑 가격 차이가 좀 나긴 하네요. 저라면 실거주 가성비로 푸르지오 갑니다.
- 점잖은판다3개월 전
중도금 입금이 답입니다. 요즘처럼 호가 들썩일 때는 계약금만으로는 불안해서 잠 안 와요. 무조건 특약 잘 넣으시길.
- 보드라운고래3개월 전
30대시면 직장 위치도 중요할 텐데 영등포면 여의도나 광화문 출퇴근은 최고죠. 금리 무서워도 실수요는 결국 움직이더라고요.
- 김용기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가족 가까이 사는 게 육아할 때 최고임. 영등포면 입지도 빠지는 게 없고요.
- 박혁별3개월 전
혹시 최근에 영등포푸르지오 매물 보신 분 중에 수리 상태 괜찮은 거 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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