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수세

영등포푸르지오서 재개발 빌라 대출 고민?

요즘 영등포푸르지오 33평 호가가 18억까지 나오는 거 보니까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이 깊어집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59층으로 사업시행인가 받았다는 소식에 이쪽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네요. 조만간 여의도 이주 수요까지 겹치면 영등포 일대 몸값이 한 번 더 요동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인근 재개발 빌라를 미리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이는데요. 다만 장특공제 10억 한도 적용 때문에 2028년 전에 매물이 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서 매수 타이밍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지금 자산을 재개발 구역에 묻어두는 게 맞는 방향인지 데이터로 봐도 확신과 불안이 공존하네요..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조합설립인가 이후 빌라 매입 시 마주하게 되는 대출 규제 허들입니다 2금융권까지 뒤져서라도 9천만 원 정도 부족한 자금을 메워야 할 텐데 이게 실행 가능한 계획인지 의문입니다. 재개발 빌라는 대출 승인 가능한 금융기관 찾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 혹시 이쪽 구역 빌라 매입하면서 담보 대출 승인 잘 나는 곳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자금 흐름이 꼬이면 갱신 계약 때 보증금 반환 문제도 생길 수 있어서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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