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박주세
1개월 전
여의도 83억 터지니 신길 써밋클라비온 20억이 싸 보임
요즘 여의도 대형 평수 분위기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울아파트 72평이 83억 찍어버리고 브라이튼도 74억 분양전환설 돌면서 매물이 싹 잠겼습니다. 강남보다 무서운 기세로 평당 1억 시대를 여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자니, 바로 옆 동네인 신길뉴타운을 바라보는 눈높이도 확실히 달라질 수밖에 없죠. 여의도가 앞에서 강력하게 밀어주니까 신길의 가치 기준 자체가 통째로 상향 평준화되는 중임. 특히 용적률 960%인 브라이튼 여의도 사례는 입지적 희소성이 결국 가격을 결정한다는 걸 완벽하게 증명했거든요. 이런 흐름이면 8월 분양하는 신길 써밋클라비온 국평 20억설도 이젠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오히려 하이엔드 브랜드 달고 나오면 그게 지지선이 되서 더 치고 올라갈 기회로 보입니다. 결국 여의도 골든라인 배후지인 신길이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서남권의 하이엔드 축으로 확실히 재편되는 모양새라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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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게을러빠진고니1개월 전
여의도 신고가 찍히는 속도 보면 신길 20억은 금방 적응될 가격이죠. 결국 우상향입니다!
- 김호수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신길이 20억은 좀 거품 아닌가요? 여의도랑은 체급 자체가 다른데 너무 희망회로 돌리시는 듯.
- 이석민1개월 전
진짜 분위기 확 바뀌었네요. 저도 어제 부동산 앱 열어보고 깜짝 놀랐음요. 신안산선 들어오고 써밋까지 들어서면 지금이 제일 쌀 때일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돈은 용기 있는 사람이 버는 거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