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인원
1개월 전

여의도 한양 관체 보니까 결국 똘똘한 한 채가 답이네요

세법 개정안 나오는 거 보니까 정부가 확실히 시그널을 주네요. 결국 실거주 한 채 제대로 된 거 잡으라는 소리인데, 영등포구 안에서도 여의도가 다시 불붙는 이유가 명확해 보입니다. 제가 여의도 쪽 돌아가는 판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확실히 상급지 쏠림이 무섭긴 해요. 최근에 들리는 소식이나 지표들을 정리해 보면 왜 지금 다들 이쪽으로 몰리는지 답이 나옵니다. 첫 번째로, 여의도 서울아파트 72평이 작년 9월에 83억 찍은 거 보셨죠? 평당 1억이 넘는 거래가 터졌다는 건 단순히 비싸다는 의미를 넘어서서, 세금 중과를 피하려는 자산가들이 '확실한 한 곳'에 돈을 묻어두기 시작했다는 증거거든요. 두 번째로, 브라이튼 여의도 55평이 74억에 분양전환 계약됐다는 얘기가 파다하더라고요. 아직 시스템엔 안 떴지만 현장 분위기는 이미 이 가격이 기준점이 된 상태인데, 이런 초고가 신축 수요가 뒷받침되니까 주변 재건축 단지들 몸값도 같이 뛰는 거죠. 게다가 결정적으로 여의도 한양이 최근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획득했잖아요? 이게 진짜 큰 게, 이제는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눈앞에 '새 아파트'가 그려지는 단계라 자산가들이 안 들어올 이유가 없어진 셈입니다. 물론 지금 진입하기엔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인 게 부담스럽고 초기 투자금도 어마어마하긴 하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세제 혜택 챙기면서 자산 가치 지키기엔 여의도만한 대안이 없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지금 이 시그널 놓치면 나중엔 정말 쳐다보지도 못할 가격이 될 거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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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배나영
    1개월 전

    결국 돌고 돌아 똘한채... 서울 83억 거래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 활발한호랑이
    1개월 전

    여의도 한양 관체 났으면 이제 속도전이네요. 저도 무리해서라도 상급지 갈아타기 막차 타야할지 고민입니다.

  • 먼개미
    1개월 전

    브라이튼 74억 진짜면 진짜 대단하네요... 평당가 계산해보니 입이 안 벌어짐. 지방 다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오는 게 정답인가 봅니다.

  • 아름다운참새
    1개월 전

    세제 개편안이 다주택자들한테는 여전히 가혹한데 1주택 실거주자들한테는 꽃길을 깔아주는 느낌이라 여의도 같은 입지는 무조건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벌써 움직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