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원안
여의도 재건축 하이엔드 커뮤니티 기대되네요
요즘 신축 분양하는 곳들 보면 커뮤니티 시설이 정말 화려하네요 예전엔 그냥 노인정이나 놀이터 정도였는데 이제는 스카이라운지에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온다고 하니까요 집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취미도 즐기고 사람도 만나는 공간으로 바뀌는 듯합니다. 여의도 재건축 움직임 보니까 이런 변화가 더 피부로 와닿네요 시범아파트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하고 래미안 소넬리라는 이름으로 59층까지 올린다고 하잖아요. 2,491세대나 되는 대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오면 커뮤니티 규모부터가 남다를 텐데 벌써 궁금해집니다. 최근에 아크로여의도더원도 커뮤니티 내부 시설을 공개했던데 보신 분 계신가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인 게 보이더라고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내세우는 특화 시설들이 앞으로 이 동네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랜드 이름값도 중요하지만 그 안의 시설들을 얼마나 알차게 잘 운영하는지가 중요하겠어요 시설이 좋아도 관리비 부담이 너무 크거나 관리가 안 되면 소용없으니까요 실제 입주하고 나서 이 시설들을 주민들이 얼마나 잘 누릴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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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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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개구리
시범 2,400세대 넘으면 커뮤니티 관리비 셰어가 잘 돼서 운영은 괜찮을 것 같아요.
- 박서규
아크로여의도 공개된 거 보니까 눈높이가 높아지긴 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