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현경
여의도 이주 시작하니 당래 23.5억 찍네요
요즘 여의도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세상 달라진 게 실감이 나네요. 여의도 첫 아파트인 시범이 이번에 최고 59층으로 짓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던데요. 시공사도 삼성물산으로 확정됐다는데, 래미안 2,491세대 대단지로 변하면 한강변 모습이 어머 소리 나오게 바뀌겠어요 시범이 길을 닦으니까 대교아파트도 10월부터 바로 이주를 시작했던데요. 삼성물산이 '래미안 와이츠'로 49층까지 올린다는데, 여의도에서 실제 이주 나가는 건 대교가 처음이라 그런지 동네가 들썩이는 느낌이죠 이런 온기가 바로 옆 당산동까지 금방 번진 것 같아요 당산래미안4차 34평이 23.5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보니까 여의도 이주 수요가 벌써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윗동네가 이렇게 가격 상한선을 밀어 올리니까 신길뉴타운 쪽도 가만히 있질 않던데요. 영등포 전체가 재건축 기대감으로 판이 새로 짜이는 중인데, 실거주로 들어갈지 투자로 버틸지는 각자 주머니 사정 따라 갈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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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별민
당래 신고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