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날랜까치
여의도 이주 시작되니 매수 시점 고민되네요?
상생임대인 비과세 요건을 채우고 매도 시점을 재는 분들이 많은데 영등포 재건축 흐름이 빨라져서 고민이 깊어질 듯합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했고 한양도 11월에 바로 뒤를 잇는다고 하니 주변 시장에 영향이 없지 않겠어요. 이런 대단지들 전세가 귀해지면 주변 아파트 가격도 안 떨어지게 받쳐주면서 오를 수도 있을 듯싶습니다 특히 2028년 전에는 팔아야 장기보유특별공제 10억 한도를 다 챙길 수 있다 보니 장기 보유한 분들의 절세 매물도 이 시기에 같이 나올 텐데요 이주 수요가 몰려 값이 잘 안 빠지는 시점에 절세용 물량이 섞여 나오는 2026년 하반기가 상급지 진입에는 차라리 나은 기회일지 모르겠네요 양도세 아끼려다 서울 집값이 더 뛰어버리면 실익이 없으니 이주 스케줄에 맞춰서 매수 타이밍을 조금 당겨보는 게 맞을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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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물총새
비과세 기다리다 취득세 더 낼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