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약빠른노루

여의도 이주랑 신길 18억 소식에 놀랐습니다

오늘 압구정 갤러리아 재건축 허가 난 거 보니까 백화점 낀 동네들이 부촌으로 굳어지는 게 보이던데요. 영등포도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이달부터 이주 시작하면서 49층 래미안 와이츠로 바뀐다는데, 이런 초고가 재건축 훈풍이 결국 백화점 인프라를 공유하는 신길·보라매 라인까지 강하게 밀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여의도 이주 수요가 본격화되면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신길뉴타운이 가장 먼저 반응할 수밖에 없겠어요. 보라매SK뷰 25평이 이미 실거래 18억을 돌파했다는 소식 들으니 더샵파크프레스티지 같은 신축 대단지들의 하방 지지선도 예전보다 훨씬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토허제 때문에 실거래 등록이 조금씩 늦어지고는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는 전고점을 넘어선 듯해요. 여의도나 당산의 공급 부족을 받아내면서 신길·보라매 라인이 단순한 배후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상급지로 대접받는 분위기가 역력해 보입니다.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사람이 몰리는 건 당연한 이치라 신길뉴타운의 추가 상승 압력은 시간문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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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름다운코끼리

    여의도 재건축 속도 붙으니 분위기가 다르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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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