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신고가에 신길 써밋 20억 분양설, 보유세 폭탄에도 완판각일까요?
요즘 여의도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무섭긴 무섭네요. 서울아파트 72평이 83억 찍고 브라이튼 여의도 54평도 65.8억에 실거래 떴다는 소식 들으셨죠? 평당 1억이 우스워지니까 영등포 일대 전체 가치가 확 격상되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런 상급지 신고가 랠리는 신길 써밋클라비온의 국평 분양가가 20억을 넘길 거라는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신풍역 초역세권에 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상징성까지 고려하면, 이미 시장에서는 20억이라는 허들을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에요. 다만 노량진 수준의 고분양가가 현실화되면서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도 고민이 깊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단순히 시세 차익만 노리기엔 이번 보유세 개편안에 따른 세 부담이 만만치 않거든요. · 특히 초고가 주택으로 분류될 경우 연간 수천만 원의 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당첨 후 실거주의 핵심 변수가 됐습니다. 결국 정부의 보유세 개편이 1주택자 부담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낮춰주느냐에 따라 청약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여요. 다주택자 규제는 유지하되 실수요자 혜택이 강화된다면 20억대 분양가도 금방 소화될 겁니다. 이미 제 주변 지인들은 여의도 배후지라는 메리트 하나만 보고 매물 사라지기 전에 무조건 잡겠다고 난리거든요. 여의도발 초고가 거래가 든든하게 하방을 지지해주고 있는 이상, 세금 부담이 조금 늘더라도 신길 써밋의 완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결국 우상향할 입지라는 확신이 있다면 지금의 세금 걱정은 기회를 놓치는 핑계일 뿐이죠. 입지와 브랜드 파워가 세금 공포를 압도하는 장세가 곧 펼쳐질 것 같습니다.
댓글6개
- 기쁜청설모1개월 전
20억이면 비싸다 싶다가도 여의도 가격 보면 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가냘픈수달1개월 전
신풍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죠. 자금만 되면 무조건 고입니다.
- 김연경1개월 전
신길에 20억 태우면서 종부세까지 내는 게 맞나요? 그 돈이면 차라리 송파 잠실 쪽 급매 노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 강안빈1개월 전
하이엔드 값 하겠죠. 세금 무서워서 청약 포기하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지금이 막차라는 생각으로 달려들어야 돼요.
- 김리규1개월 전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분위기라 자금 여력만 되면 저도 넣고 싶네요. 부모님 찬스 쓰는 특공들이 진짜 이번 개편안의 최대 수혜자이자 승리자가 될 것 같습니다. 매물 잠기기 전에 현장 분위기 한 번 더 체크해봐야겠어요.
- 어정쩡한교사1개월 전
20억이면 감사하죠 전 23억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