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현경
여의도 시범 59층 인가와 당산 신고가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59층, 2,491세대로 가는 사업시행인가를 마쳤습니다.. 삼성물산이 조합원 95.4%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이런 온기가 당산래미안4차 같은 주변 준신축으로 바로 옮겨붙는 분위기입니다.. 전용 84㎡가 이달 초 23.5억에 신고가를 찍으며 직전보다 1.4억이나 올랐거든요.. 이렇게 상급지 대장이 길을 터주니 신길뉴타운 쪽도 가격 추격 압력이 강해질 것 같습니다. 영등포 전체가 서남권 중심지로 재편되는 신호탄으로 보입니다 다만 재건축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는데 분담금 감당할 체력이 되는지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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