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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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시범 시공사 선정 임박과 매도 분위기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가네요. 신속통합기획으로 최고 65층까지 올리는 랜드마크 계획이 확정되면서 이쪽 분위기가 확실히 달아오르는 듯싶습니다 영등포구 34평 평균 매매가도 2025년 11월 12억 1천만 원 수준에서 올해 9월에는 14억 4천만 원까지 올랐던데요. 주변 가격이 이렇게 오르니 여의도 재건축도 더 기대하게 되네요. 물론 최근에 데이케어센터 같은 공공기여 시설을 두고 소유주분들 사이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층수 조정에 대한 카더라도 돌고 있어서 사업 속도에 영향이 있을지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단지 내 갈등은 어느 재건축 사업장에서나 겪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여기가 워낙 이름난 곳이라 잠깐 힘든 것보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여의도 파는 분들 분위기를 보면 눈치 보기보다는 오히려 가격이 더 오르려고 힘을 모으는 듯해요. 규제 때문에 거래가 쉽지 않아도 집주인들이 굳이 호가를 낮출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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